From. Phenom phen 캄보디아에 온지 벌써 3일이나 되었네요 예전에도 한번 와봤던 곳이라 생각보다 그냥 무덤덤하게 올 줄 알았는데 기간이 기간이니만큼 그렇게 덤덤할 수 만은 없나봅니다. 비행기 타는날 공항에서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고요. 물론 참고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여기는 지금 건기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3월말부터 11월초까지 비가 꾸준히 옵니다. 지금까지는 건조하고 더웠습니다만 이제는 습하고 더운날씨의 시작이지요. 현지에서 좀 있어야하는지라 현지 폰도 개통했습니다. 현지 폰은 선불 방식이고. 생각보다 요금은 저렴합니다. MetFone이라는 회사를 이용해서 개통했고 한달 3$짜리 데이터 무제한 플랜(1.5기가 까지 Full Speed, 이후 128kbps제한)을 쓰고있습니다. 캄보디아에 ..

항상 그렇듯 외국에 나가는일이 생겨서 나가게 되는데요. 이번의 경우에는 좀 다르게 관광목적이 아닌 일을 목적으로 외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약 8개월간의 기간. 장소는 제가 이전에도 포스팅한적 있던 캄보디아를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걱정도 많이 되고 준비할것도 많네요. 현지에서도 가능하다면 블로그 포스팅을 일기형식으로나마 주기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랜만에 용량부족에 허덕이던 ssd를 새로 추가했네요 이번에 들여온 녀석은 새로나온 850evo입니다. 새로운 V낸드 기술이 적용되어있다 적혀있네요 내용물은 이런식입니다 삼성 ssd도 가면갈수록 포장이 간소화된다는게 보이네요. 이아이는 예전에 쓰던 ssd입니다 이제 두번째 저장장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홍콩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4일정도 다녀올 예정이고 제가 홍콩에 대해서 많이 아는게 없는지라 일단은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갑니다. 다녀와서 블로그 포스팅하겠습니다.

우즈키도 좋긴한데 저는 이 아이가 더 좋네요. 아나스타샤 입니다. 별을 좋아한다는군요. 보시는 바와같이 러시아 아이입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모바마스) P.S 사실 가장 좋은건 P 아닌가요...

삶의 키워드 中道, 中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