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중순까지의 지름&생활

2016. 10. 20. 15:48취미/기타잡담

 

1. RX460 지름

 

 

 

얼마전에 1060을 샀다고 말씀드렸던거같은데요 사용 2주만에 접고 팔았습니다.

 

이유인즉. 그정도 기능을 쓸만한 프로그램을 안돌립니다.

 

최근에 하던 게임인 시즈 배틀필드4 등등은 사실상 많이 안하게 되기도 했고

 

1060이면 좀 과분한 축에 속한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평상시에 저옵으로 놓고 게임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들여온 녀석이 RX460입니다.

 

딱 750TI 정도의 성능을 내주는 녀석입니다.

 

좀 아쉬운점은 Nvidia에서 얼마전에 1050, 1050TI를 내기로 했다는게

 

좀 슬픈점이네요

 

 

2. 걸판 극장판 in 여의도 CGV

 

 

 

 

저번달에 제가 걸판 극장판을 4dx, 2d를 보러 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여의도 CGV는 다른곳과는 4dx가 다르다고 해서 직접 가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4dx상영관과는 차원이다르더군요...

 

앞으로도 4dx영화볼일이 있으면 종종이용해야겠습니다.

 

사실 제가 보러간 날이 상영 마지막날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웬걸 그 이후에도 죽지않고 매일 아침 살아나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이상한 시간대에 상영해도 영화가 어느정도 좌석 예매가 되기 때문에 CGV에서도

 

이득이 된다고 판단한것 같네요.

 

 

 

이 외에도 지른게 있긴하지만. 그건 그때가서 포스팅하는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