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5 잡담
2014. 10. 5. 23:30ㆍ일기&이야기
몇몇 만화를 볼때 참 제 속을 긁는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게 아니고 결혼 생활이라던가 좀 일상연애물 같은것을
보는경우에 드는 생각이
'나도 결혼하고싶다' 입니다만.
일단은 뭐 주변에 여성분도 없거니와 제가 하는일에
매번치여서 살다보니 기회도 적네요
혹자는 기회가 적다는건 핑계라는 소리를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아닌거같습니다.
이번분기의 경우에는 남편이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다가 그러한 작품인것 같네요
예전에 2ch 에서 올렸던 연애 만화(?)를 보고 이런느낌이 들었는데 석달만에 다시금
이런느낌이 들게 하는군요.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이렇더라도 앞으로는 노력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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